안녕하세요. 난소프트 대표이사 장경훈 입니다.

먼저 저희 난소프트에 사랑과 격려를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전합니다.

난소프트는 2013년 창립이래 한 눈 팔지 않고 오로지 물류 관리 시스템 개발에만 집중하며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.
창립 이래 지금의 성장에 이르기까지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민이 뒤따랐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여
현재 WMS 시장을 선도하는 물류 관리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였습니다.

난소프트가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 함께 해주신 고객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

벌써 난소프트를 창립한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습니다. 강산이 바뀌는 오랜 시간동안 유수의 기업들이 생겨나고, 사라지는 와중에도 우리 회사는 꿋꿋이
자신만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. 비주류로 여겨지던 물류는 이제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, 기업에게는 새로운 이윤의 원천으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.

난소프트도 이러한 변화에 발 맞춰 고객사들이 물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한발 앞선 서비스와 시스템으로 힘을 보태겠습니다.

지난 10년 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, 앞으로도 난소프트와 동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

난소프트 대표이사